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추천, 리터스포트 초콜릿은 어때?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온다.
챙길 사람 없지만 그래도 초콜릿은 먹고 싶으니
미리. 내돈내산 후기를 써보려 한다.ㅎㅎ
귀엽고 예쁜 패키지로 되어있는
리터스포트 초콜릿.
리터 스포트 초콜릿 큐브
독일산
가격 : 6000~7000원 대
구매처 : 마켓컬리
평소처럼 마켓컬리에서 식재료 구경하다가
베스트에 떠있길래 호기심에 구매해 보았다.
아...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지 참?
그래서 베스트였군. 하하하하.... 씁쓸....
귀여운 빨간색 상자로된 초콜릿이다.
한 번 열어보겠다.
주는 사람 없어도 괜찮아.
내 돈 내고 사 먹으면 되지.
ㅋㅋㅋㅋㅋㅋ
초콜릿과 관련된 군것질거리는 잘 안 사 먹는 편이긴 한데
요 초콜릿은 생긴 것도 뭔가 고급져 보여서 한번 사 보았음.
4가지 맛이 들어있다.
주황색은 카라멜맛.
연두색은 너트가 들어있고.
노란색은 칩스.
파란색은 진한 초코크림 느낌? 티라미수 같기도 함.
결론은 4가지 맛 모두 너무 맛있다는 점.
은근히 고급진 맛이다.
마켓컬리에서는 3가지 종류를 팔고 있음.
개인적으로 중간에 있는 요거트맛 맛나 보인다.
다음에 사야지~~
리터스포트 미니 초코큐브 상품은 개별적으로 귀엽게 포장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아 보인다.
조만간 또 주문해서
친구들에게도 나눠줘야겠다.
구매처는 마켓컬리, 코스트코 등등
그냥 검색해서 최저가로 구매하면 될 것 같다.
예쁜 상자에 잔뜩 담아서 선물로 주면 좋을 듯.
ㅋㅋㅋ
칼로리는 100g당 560칼로리...
이 큐브 100g이면 몇 개나 먹어야 하나... 감이 안 잡히네.
한 절반은 먹어야 할 듯.
난 하루에 3개씩만 먹어야지. ㅋㅋㅋㅋ
이상으로 리터스포트 초콜릿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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