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핸드크림 선물받음 / Cera dicupra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다.

바로 세라 디 쿠프라라는 핸드크림인데, 처음 보는 핸드크림이다.

바로 열어서 발라보았다.

 

세라 디 쿠프라 Cera dicupra

세라 디 쿠프라

친구 말로는 이탈리아 공주크림이라고 부른다던데,

은은한 향이 좋은 크림이다.

파우더리한 향이 아주 은은하게 나서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세라 디 쿠프라 Cera dicupra

 

친구도 처음 써본다면서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은은하니 향도 좋구 발림성도 좋구

무엇보다 보습에도 좋다고 말해줌. (365일 손이 트는 사람)

 

 

 

무겁게 남지 않고 흡수가 빨리 되어서

정말이지 맘에 드는 핸드크림이다.

 

세라 디 쿠프라 Cera dicupra

 

친구가 더 사올걸 그랬다구...!!!ㅋㅋㅋㅋ

다음에 또 부탁해.

친구야. 감사감사~~

 

 

 

세라 디 쿠프라 Cera dicupra

 

핸드크림은 요렇게 빨간 뚜껑이고

찾아보니 로지 크림이라고 페이스용 크림도 인기가 많은듯하다.

로지크림은 핑크색임.

 

 

세라 디 쿠프라 Cera dicupra

 

은은한 향이 너무 좋은 핸드크림

흡수력도 굿이랍니다.

 

 

세라 디 쿠프라 Cera dicupra

 

생크림 같기도 하고?

바르자마자 싹 흡수되어서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쓰기 넘나 좋음.

 

 

세라 디 쿠프라 Cera dicupra

 

이상으로 이탈리아 핸드크림

세라디쿠프라 핸드크림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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