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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쓰는 일기

2021년 여름의 기억들

by nomad0032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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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여름도 지나가고 있다.

6월부터 8월까지 야금야금... 그동안의 일상들을 모아보았다. 

가지, 호박, 토마토 에어프라이어에서 한대 구워서

모짜랠라 치즈 올리기 ㅋㅋㅋ 비주얼은 합격이나 , 호박 덜익음 ㅜㅜ 

여름엔 매일 중랑천 산책

장미가 너무 예뻣던 유월

중랑천의 여름밤 +0+

더워서 기력이 없는 우리 멍멍이 ㅠㅠ

엄마 생신날 방문했었던, 예원

정갈하고 맛난 코스 음식들

중랑천의 여름하늘

주황색 뭉게구름

짱예뻐

뭉게구름 2

보름날 달

일리 머신 구매

따로 포스팅 해야지~!!

최애 공간임ㅋㅋ

산책하다가 만난 냐용이 귀엽ㅋ

친구가 준 카카오 조명 너무 예쁨

 

최애 카페 발견

의정부 카페 아를

유럽 느낌 물씬 

예쁘다~

시흥에 생긴 웨이브파크

나도 파도타고 싶다구!!

여름 하늘 너무 예쁘다

오랜만에 안산집

하늘 존예

귀요미

왜 목쿠션 감고 다니는 거냐구 귀엽게!!!!

집밥

집밥2

맥주 데이트~

의정부 와인결도 다녀옴

와인과 하몽 넘 맛있으... 또 가고싶다

여름밤엔 얼맥이 최고야

도산대로 카페

또 가고 싶당ㅋㅋ

카페 맘마미아 ~~외관부터 심쿵해버림

여름밤 데이트는 역시 술이짘ㅋㅋ

 

강남역에 새로생긴 술집

동굴의 신전

첨 가봤는데 안주도 맛있고 양도 많고 , 블루베리 막걸리 넘 좋아... 또 가고 싶어

제이엠티 입니다용ㅋㅋㅋ

숙취해소로 자몽에이드 ㅋㅋㅋㅋ

친구와 의정부 카페

베오주택 다녀옴

앤틱한 분위기가 넘 좋았던 카페

얼그레이 스콘도 담백하니 맛났음

오 분위기에 취한다 ㅋㅋ

 

하몽에 빠짐 

또 먹고 싶다구....ㅠㅠ

내방 최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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