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의 격리 일기 3일 차
아침에 일어났더니 목이 너무너무 x100 아팠다.
침을 삼키기 어려울 정도였으며
육안으로 봐도 목이 많이 부은 상태
혀까지 부음.
혀가 회보라색이라 깜짝 놀람 ;;
가글 하고, 따뜻한 물에 생강차 타서 계속 마셔줌
국에 대충 밥 말아서 먹어주고
약 먹었더니 좀 나아짐
(약 잘 받음 ㅋㅋ)
그 외에 통증은 없음.
열도 안남.
근육통 없음.
사람마다 통증과 그 부위가 다르다던데
난 목 통증이 매우 심했으며
아마 목통증이 오래갈 것 같은 느낌이다.
목 통증에 좋은 것
1. 가글액 혹은 소금물로 가글해주기
2. 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
3. 배, 생강 섭취
4. 잘 때 입벌리지 않기 / 수건으로 목 부위 감싸주기
'가끔씩 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8월의 일상 (굿바이 여름) (2) | 2022.08.29 |
---|---|
[코로나 기록] 격리 4,5일 차 (4) | 2022.08.21 |
[코로나 기록] 격리 2일 차 (0) | 2022.08.18 |
[코로나 기록] 격리 1일 차 (0) | 2022.08.17 |
갤럭시 워치5 스펙 /가격/출시일/사전예약 : 사고 싶다구!! (0) | 2022.08.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