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라이프 하나카드 - KT 통신비 이만원 할인받음

하나 심플라이프 카드 KT 통신비 이만 원 할인

 

몇 달 전 아이폰 14로 바꿨다. 아이폰 14냐 15냐 잠시 고민했지만 핸드폰에 큰 의미를 두지 않기에 좀 더 싼 아이폰 14로 해버렸다.

집 앞 KT대리점에서 바꿨고 여기서 통신비 이만 원 할인되는 카드를 추천받아서 카드까지 바꾸고 온 후기를 써보겠다.

 

 

 

개인적으로 통신비 6만원 넘어가면 좀 그렇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 XR도 5.9 요금제 썼었는데 새 폰으로 바꾸고 나니 월 10만 원이 넘는 요금제를 써야 함...(3~4개월 유지 그 이후 6.9 요금제였나... 대리점 바이 대리점이라 뭐라 말을 못 하겠음...)

그러면서 추천받은 하나카드 심플라이프.

 

 

 

 

 

 

 

 

 

 

원래 하나카드 사용하고는 있었는데 나는 현대카드가 주라서 잠시 고민했었지만... 통신비 이만 원인가 이만천 원인가의 할인이 매우 끌려서 결국 바꿨다.

월 30만 원 실적 이상이면 할인이 되니 큰 부담도 없고(?) 암튼... 대부분은 자급제보다 약정 걸고 폰을 바꾸는 경우가 많기에 이런 혜택 받으면 상당히 쏠쏠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이 카드에 어떠한 혜택이 얼마나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ㅋㅋㅋㅋ

그냥 통신비 할인이 간절했음. (핸드폰에 월 십만 원이 웬 말이냐...)

 

 

 

이미지출처 : 하나카드 홈페이지

 

 

 

하나카드 홈페이지에선 월 11,000원 / 15,000원 할인으로 나온다.

이건 대리점에서 좀 더 혜택을 찾아주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기본할인에 특별할인이 더해져서 월 이만 원 정도 할인받고 있음. 그리고 카드와는 상관없는건데 티빙, 밀리의 서재, 지니뮤직 등등 무료로 해줘서 너무 좋다. (이것도 대리점 바이 대리점인데 요즘 웬만한곳에서는 해줄것 같음)

난 원래 한번 폰 바꾸면 기본 3~5년씩은 쓰는 편인데, 이게 특별히 절약이 되는 것 같지 않다는 걸 이번에 느낌.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요금이 저렴해지는 것도 아니고... 대리점에서도 그렇게 오래 쓸 필요 없다고 앞으로는 2년 되기 전에 바꾸라고 함. ㅋㅋㅋㅋ

 

 

 

이런저런 혜택들 많이 받으니 좋네. 앞으론 폰 2년 되기 전에 그냥 바꾸자는 교훈을 얻고 마무리...

그리고 요즘 대리점들이 너도나도 세일도 많이 하고 혜택도 많이 주니 적당히 비교해 가며 찾으면 될 것 같다.

 

 

 

 

 

 

 

 

하나심플라이프 카드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참고하시길 바란다.

Simple Life 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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