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전시회 : 브라운 디터람스 / 4560디자인 하우스

브라운 디터람스 / 4560 디자인 하우스

 

디자이너 디터람스의 수집품 컬렉션
미니멀리즘 갤러리 카페 
4560 디자인하우스

입장권+음료 : 15,000원
주차 : 3시간 무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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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디터람스가 디자인한 제품들을 모아놓은
갤러리 겸 카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요즘 핫한 곳이라고 한다.

디터람스는 독일의 가전 브랜드 브라운에서 40년간 수석 디자이너로 일한 사람인데,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를 포함한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신 바로 그분이다.
브라운과 애플의 다양한 제품들을 수집해놓은 곳으로
국내에서도 조금씩 입소문을 타서 지금은 꽤나 핫한 전시회장이 되었다.

 

이미지 출처 : 4560 디자인 하우스 

많은 물건들이 전부 다 개인소장품이라는 점에서 무척이나 궁금증을 자아낸다.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전시회장.

이미지 출처 : 4560 디자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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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본질에 집중한 미니멀리즘 디자인
최소한의 디자인, 그리고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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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4560 디자인 하우스 

요즘 트렌드가 빈티지+미니멀이기도 하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공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지는 시기다 보니
더욱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다가 애플의 옛날 제품들도 있다고 하니
애플빠로서, 애플 주주로서 더욱 가봐야 할 명분이 생겼달까 (?) ㅎㅎ

이번달에는 꼭 가보는걸로 ~!!
다음에는 전시회를 가본 후기 포스팅을 올려봐야겠다

 

2021.01.12 - [공연,전시회 소식] - 내가 가고싶어서 찜한 전시 / 팀랩 라이프 TeamLab:LIFE